Let's Talk about

Making Canadian Dream a Reality to All Korean Immigrants Unique English Training Program for Every Korean anywhere Enabling All Immigrants to Function Properly As Missionaries to All Canadians 21세기 인간삶의 가장큰특징은 지구가 작아지는데 있읍니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이 걸어나닐수있는 마을을 일컷는촌락이란말을 거대한 땅덩어리 전체에 적용하여 ‘지구촌’이란말이 모두의 상용어가 된 시대를 살고 있읍니다. 사실 오늘 우리는 콤퓨터의 시대를 살면서 남북통일은 않됬지만 세계는 이미 하나로 통합된 현대후기(Post- Modern)를 살고있읍니다. 모든것이 시대의흐름에 변화와 적응의 과정을 지나고 있으며 언어학자들은 언어의 통일이 올것을 예언하고 있읍니다. 저들은 세상의 모든언어들이 점진적으로 사라지고 가장위세가 있는 한언어가 세계어가 될것을 얘기하면서 그언어는 곧 영어라는것에 의견을 모으고 있읍니다. 한국을 비롯한 비영어권의 대부분의 인구가 영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영어학습에 집중하고 있고 영어가 이미 유행하는 세상 그리고 영어가 전세계의 모든 삶과 정신계를 장악하고있는 곧 ‘영어천지’를 우리는 이미 경험하고 있읍니다. 지구촌을 사는 우리는 이제 영어없이는 정상적이고 품위있는 삶을 살수가 없는 시대로 접어들었읍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의 불어교수가 영어를 못한다고 승진의 기회를 노칠뿐 아니라 해고를 당할 위기를느끼면서 살고 있고 대부분의 품위있는 직장에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취직이 안될뿐 아니라 승진의 기회를 잃고 사는 시대가 됬읍니다. 더군다나 조국을 떠나 영어권의나라 아침에 눈뜨면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들려오는 소리는 영어밖에없는 영어나라 북미주를 살고 있는 교민들에게 있어서는 영어는 누구나의 삶의 터전 이요 이민성공의 열쇠 입니다. 우리는 꿈이 있었기에 정든조국을 등지고 태평양을 건너 북미주에 발을 디뎠읍니다. 이제 카나다는 누가 뭐래도 우리의 제이의 조국이요 평생토록 우리의 삶의터전이요 이곳에서 우리는 이민의 꿈을펴고 안정되고 보람있는삶 그리고 더 나아가서 카나다의 역사에 공헌하며 조국을 빛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하는 사명자들 입니다. 사람을 사람되게 만드는것은 바로 사명에 있읍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그리고 책임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그냥사는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들 입니다. 우리 이민자들은 우민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특별한 비죤을 안고 까다로운 이민의 좁은문들을 통과하여 온 선택된 사람들이 카나다이민자들 입니다. 본인은 지난 30여년간을 미국과 호주 그리고 카나다에서 한인이민교회사역을 해오면서 저나름대로의 특수한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교민들의 이민정착과정을 도우면서 적은 보람을 느껴왔읍니다. 그런저의 사역과 삶속에 가장큰 안타까웠던 일은 한국에서 모든것을 갖추고 품위있게살던사람들이 영어권 나라에와서 언어가 불통하는 비참한자리로 떨어져서 살면서 한숨과 좌절 그리고 자포자기 상태에 떨어져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디칠때 였읍니다. . 그러면서 저는 한인 이민의 최대의 문제인 이민자 영어교육에 혼신을 다해 노력하며 과연 어느민족보다도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고있는 한인들이 이율배반적으로 영어앞에는 속수무책이 되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한인들에게 의미있는 공헌을 해야되겠다는 결단을 하기에 이르렀고 지난 30 여년을 한인영어교육을 해왔읍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저는 한인 영어교육의 특수한 은사를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가는곳에서 마다 은사를 활용하며 한인들에게 의미있고 효율적인 따라서 이민자의 운명을 바꾸어 드리는 사역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읍니다. 영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나이, 기본실력, 언어소질, 기본학력과 관계없이 영어를 끝내주는 독특한영어과정을 마련하게 됬읍니다. 영어앞에 엄두를 못내고 입도 뻥긋하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온갖 전문